천진의 시티은행.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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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유학하기전 한국 시티은행에서 국제현금카드를 발급받아 북경유학생활동안 잘사용했었다. 학비 낼때, 생활비 필요할때 북경 중관촌 까르푸안에 atm기랑 중관촌 또 다른 시티은행을 자주 다녔다. 한국 정부와 한국 금융계에서는 한국 시티 은행의 철수 가능성이 없다라고 잘라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시티 은행이 돈을 버는 카드 사업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사업이 구조 조정을 하고 현지의 시티은행에서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해 인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알아놓은 시먼(西门)역 4번 출구쪽에 있는 시티은행으로 갔습니다. 건물 외부에서 쉽게 ATM기기를 발견할 수 2번 질문에 대해 제시한 여러분의 답변을 근간으로 하여, 향후 한국에서의 성과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시티은행이 어떠한 전략을 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지 종합적으로 설명하시오. =먼저 한국시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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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걷다 시티은행 파란간판이 보이자 어찌나 반갑던지..ㅠ.ㅠ 게다가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서 돈 찾는데도 전혀 어려움을 못 느꼈다. 그리고 돈을 찾자마자 길거리에서 만두를 먹었다. 사실 27일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상임대표 신현수·인천연대)는 "한국시티은행(시티은행)은 한국인 신규 가입 고객이나 기존 고객일지라도 직불카드 신청자들에게 '미국 세법상 지위에 관한 확인'서명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