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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항공권은 전자로 발권되는 항공티켓으로, 항공권을 소지하지 않고 간단한 신분 확인만으로도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그 동안 종이항공권을 승객에게 제공했는데 항공편을 예약했더라도 일정 기한 내에 좌석번호가 적혀 있지 않은 종이항공권을 구입해야 했고,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나 e-티켓 서비스의 도입으로 전화나 인터넷 상으로 예약과 결제를 마친 승객이 항공사로부터 예약번호(Booking Reference)를 받아 출발 당일 공항에서 신분증과 예약번호, 결제한 신용카드만 제시하면 공항에서 탑승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ticket을 구입하고 결제하는 수단은 기존 종이항공권과 똑같지만 승객이 예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증빙자료를 요청하면 여행정보, 예약상태, 요금 등이 나타난 e-ticket 확인증을 e-mail이나 팩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탑승객의 정보를 전산화해서 DB에 가지고 있는 점에 착안되어서 만들어진 ‘e-티켓 서비스’는 1995년 유나이티드에어라인(UA)이 미국~영국 노선에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등의 국내선과 상당수 국제선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e-티켓(e-ticket, electronic ticketing)은 항공권 세부내역을 항공사의 최신 e-티켓 시스템에 보관하여 필요 시에 자유롭게 조회,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한 전자항공권입니다. 종이항공권과는 달리, 항공권을 분실할 우려가 없으며, 항공권 구매와 여정 변경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 원 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


고객이 항공사 콜센터나 인터넷으로 예약과 발권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좌석 배정까지 가능해져 항공기 탑승 전의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즉, 고객이 예약과 신용카드 결제를 마치면 항공권 발행이 완료되고 동시에 발권 정보가 전산 처리되어 저장되므로 항공사 매표소나 대리점을 방문해 발권할 필요가 없습니다.


▶ 여정변경절차의 편의성


갑작스럽게 여정을 변경하는 경우 매표소를 방문, 환불 후 재발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가 있습니다. 여정이 변경되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을 변경한 후 간단하게 차액을 결제하거나 돌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환불을 원할 경우에도 매표소에 직접 갈 필요 없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 항공권 보관에 따른 문제점 해소


예약번호만 기억하고 있으면 발권이 가능하므로, 항공권 보관에 따른 분실 및 훼손의 우려가 없습니다. 현재 항공권을 잃어버리면 보통 5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입니다. 종전에는 실물 항공권 분실 및 훼손 시 복잡한 처리 절차로 한 달여 간의 기간이 소요되었는데 e-티켓은 항공권 자체가 없으므로 보관에 따른 제반 문제들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 간편한 탑승수속절차


승객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항공기 출발 20분 전까지 공항에서 본인확인 과정만 거치면 좌석 배정 후 탑승권을 발급 받아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 수속 전에 e-티켓 확인증을 제출하거나 예약번호를 알려주면 처리가 더욱 신속해집니다. 향후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위한 인터넷 탑승수속 기능이 개발되면, 어느 곳에서든 인터넷으로 좌석 배정을 한 후 탑승권 인쇄 시 공항에 나와 별도의 수속절차 없이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

e-티켓은 항공사의 매표소나 여행사는 물론, 인터넷이나 전화상으로도 손쉽게 예약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하신 항공권 내역은 e-mail이나 팩스로 ‘e-티켓 확인증(Itinerary/Receipt)’을 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티켓 구매는 현금, 수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항공사가 인정하는 모든 지불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구매하시는 국가의 관련 규정 및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티켓 확인증을 프린트하여 공항에서 여권과 함께 제시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e-티켓은 항공사 시스템에 항공권 세부 내역이 보관되어 있으므로 e-티켓 확인증이 없어도 항공편 탑승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출입국 수속 및 세관에서 귀국항공권 소지 증빙서류로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소지하는 것을 잊고 공항에 나오셨을 경우, 항공사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다시 발급해 드립니다.

전자항공권을 구입시 주의할 점은 반드시 ITR(Itinerary & Receipt)을 프린트 해서 가지고 나가야 하고 여권과 영문이름이 동일해야 합니다. 항공사나 여행사로부터 발권확인서를 받으신 후 영문명과 여정의 이상유무를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종이항공권은 영문스펠링이 한 자 정도 틀리더라도 발음상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운에 따라 출국이 가능했습니다만, 전자 항공권은 탑승수속도 전산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여권상의 영문이름과 꼭 동일해야 하며, 영문명이 불일치할 경우 탑승이 거절됩니다.